이미지 출처 : http://www.flickr.com/photos/robbie_ewing/4407711326/

좋은 놀이감은 놀이를 통해서 신체, 언어, 정서, 사회 모든 영역의 발달이 이루어진다고 할 때 놀이감은 이런 발달을 적극적으로 돕는 것이어야 한다. 단순한 자극과 한 번의 재미로 끝나서는 않된다. 재미안에 스스로 시도해보고 실패와 시행착오도 겪고, 문제를 풀기 위한 방법을 궁리하고 고안해 내는 과정으로 유도하는 과제가 담겨 있어야 한다.

또한 아이들은 끊임없이 움직이고, 만져보고, 물고, 만들고, 부수면서 몸도 마음도 자란다. 아이에게는 그 시기마다 해결해야 하는 과제가 있는데 이를 '발달 과업'이라고 하며 자연스러운 흥미나 욕구는 이런 것과 연관되어 있다.

즉, 붙잡고 일어서는 아이에게는 잡지않고 혼자 일어서는 것과 같은 것이 '발달 과업'인데 그 과제는 너무 어렵거나 쉬우면 않되고, 너무 무겁거나 큰 것은 위압감을 느끼게 된다. 또한 발달에는 개인차가 크기 때문에 표시된 연령 구분만으로 선택의 기준을 삼지 말아야 한다.

다음으로 아이들은 감각적인 경험을 통해 주변 세계를 이해하므로 감각적인 경험을 많이 할수록 두뇌발달에 좋다. 오늘날처럼 흙과 나무를 가까이 하기 어려운 환경에서는 나무로 만든 놀이감이 자연을 그대로 느끼게 해주므로 바람직 하며 속성상 견고하고 아름답다.

위에 언급한 내용을 요약하면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게 하는 놀이감
어떤 문제가 닥쳤을 때 문제의 핵심과 원인을 파악해서 해결 가능한 대안을 만들어 가는 훈련을 할 수 있어야 한다.

창의성을 자극할 수 있는 놀이감
형식적인 모양이거나 변형이 불가능한 놀이감은 좋지 않다. 상상력 발달에 도움을 주지 못한다.

놀이 속에서 사회성을 배울 수 있는 놀이감
우리를 생각할 수 있도록 해주는 놀이감이 좋다. 규칙을 정하고 익히는 과정에서 해결력도 배울 수 있다.

정서적인 안정감을 주는 놀이감
플라스틱, 금속제품보다는 나무제품이 정서적으로 도움이 된다.

성취감을 통해 자신에 대해 긍정적인 생각을 할 수 있게 하는 놀이감
목표를 달성하므로 성취감을 통해 자신감을 갖게 된다. 이 때 너무 쉽거나, 또 너무 어려운 것은 피해야 한다.

신체 발달을 도와 주는 놀이감
대근육과 소근육 발달에 도움이 되는 동작으로 놀 수 있는 놀이감 등이 좋은 놀이감이라 할 수 있으며 기본적으로 견고하고 어떻게 사용하든지 안전해야만 한다.

[원문 : http://bit.ly/aT3Qox]

Posted by 지원교육
이전버튼 1 ... 15 16 17 18 19 20 21 22 23 ... 69 이전버튼